• 방문후기
    봉생애꽃 님
    2023-05-19

    저는 출산 두달돼가는 맘이예요. 37주 꽉채워 일하고 38주에 급히 유도분만 시도하는바람에 산전맛사지도 못받았어요. 대신 조리원서부터 경혈 다받고 집에와서도 업체 두군데 산후맛사지 출장으로 받았는데 근데 받으면 그때 뿐.. 마사지 끝남과 동시에 잠깐부드러워졌나 느낄새도 없이 애기안고 분유먹이고 ㅜㅜ 아가도 45일넘어가면서 자꾸보채기시작하니 몸이 딱죽겠더라고요.... 이전에 받았던 두군데는 다시 찾고싶은맘은 없고 그러던 차에 마맵에 여성전용 카테고리로 산전산후 마사지가 있다는걸 알게돼서 고민하다 라브레아로 선택하게 됐는데 일단 1회받고 결정하자라는 생각으로 예약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맛사지..틈틈히 제 상태 체크다해주시고...너무 친절하고 꼼꼼했네요 피곤했는지 잠이들어버렸네요...처음이예요 맛사지받으면서 잠든건ㅎㅎ 그리고 시간에 쫓기지않고 정말 성심성의껏 넘치게 해주셨어요 어떤맛사지든 직후엔 몸이좀부드럽겠지만 저는다리가 가벼워진건 임신중반이후로는 첨이예요!! 그래서 정말 만족해요! 다회권 끊어서 이용하려구요

    부적절한 게시글이라면 마맵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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